[모바일 게임] 트릭컬 리바이브 튜토리얼, 전투방법

 

최근 1주년이 된 모바일 수집형 RPG '트릭컬 리바이브' 초보 플레이 포스팅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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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토리얼

 

 

 

시작하자마자 볼따구 소녀들이 저를 교주 라고 부릅니다.

 

 

 

게임 자체가 굉장히 귀염귀염 하네요

 

 

 

이름이 영춘이라니....

 

 

이게임의 무대 즉 세계수의 교단이 있고 그 교단의 교주가 유저인것 같습니다.

 

이야기가 끝나면 본격적인 튜토리얼이 시작 됩니다.

 

 

아니 누가 이렇게 침략도 귀엽게 만든거죠... 완전 제 취향이네요.

 

스테이지도 이렇게 현란하게 스텝을 밟고 있는 볼따구 소녀들이 있습니다.

 

 

스테이지는 6명의 사도들이 1파티를 이루며 진행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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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투 방법

 

처음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오늘의 사도 3명이 나옵니다.

 

 

3명은 랜덤??

 

처음 6명의 파티를 구성한 뒤에 3명이 랜덤으로 배치되고 이후에 3명을 추가 배치 하는것으로 보이네요

 

 

 

전투 준비를 하는 팀 빌드 페이즈

직접 싸우는 배틀 페이즈 2가지로 나누어 진행 됩니다.

 

코인으로 사도카드를 살 수 으며 코인과 적절한 사도 배치가 전략적 요소인 것으로 보입니다.

 

 

배치하면 1학년으로 등장 하게 되며 이후 업그레이드로 학년을 올리는 시스템으로 보여 집니다.

 

같은 사도 카드를 구매하면 학년이 올라 강해진다는 것으로 보아 학년은 곧 등급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.

 

또한 카드를 구매하면 다시 새로운 카드로 재 구성되니 신중히 선택해야 되는 시스템입니다.

 

카드가 마음에 안들면 리롤할 수 있으며 점차 비싸집니다.

 

무한정으로 생각할 수 있는것이 아닌 제한 시간을 두었습니다.

 

모든 배치가 완료되면 배틀 페이즈로 진입하게 됩니다.

 

배틀 페이즈에서는 자동으로 전투가 이루어 집니다.

 

승패의 기준은 시간안에 모든 몬스터를 무찌르면 승리가 되며, 시간이 다 되거나 모든 사도가 쓰러지면 패배하게 됩니다.

 

배틀 페이즈에서 승리하게 되면 코인을 받게 되고 다시 빌드 페이즈로 넘어와 다음 전투를 준비하여 전투를 하는 스타일입니다.

 

빌드 페이지에 컬러풀 카드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전투도 뭔가 귀욤귀욤 하네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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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튜토리얼과 초반 전투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.

 

앞으로 귀여운 수집 RPG '트릭컬 리바이브' 포스팅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.